그릇을 온통 고기로 채운 듯한 비주얼. 홍대 앞, 만 원의 쇼유라멘은 제 손님들에 맞춰 고기고기 비주얼이다. 타깃 손님에 너무 잘 맞춘 레시피라 나는 소외감을 느꼈다. 차슈는 잡내가 살짝 돌고, 맛의 흐름에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다. 그래도 홍대에서 가장 자주 찾는 다락투 바로 옆 건물이라, 어느날 다락투를 갔는데 갑자기 임시 휴업이라도 했다면 한 번쯤 다시 들를지도
큐멘
서울 마포구 홍익로 3-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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