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이나 에그썸을 가볼까해서 왔지만, 웨이팅이 지나치다. 그래서 다시 여기로. 얼큰김치칼국수. 어제 워크샵에서 마신 술이 아직까지 덜 깼는지, 국물 먹으니 해장되는 느낌.
행복하다면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70 효림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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