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 자리가 가장 마음에 들었지만, 막상 오래 앉아 있기에는 조금 불편했다. 커피 한 잔만 마시고 일어났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를 골랐는데, 클린한 맛이 눅눅하고 습한 날씨에 지친 몸을 말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 다만 1층이 고깃집이라 저녁 시간에는 냄새가 신경 쓰일 것 같았다.
우드코티지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25 동신빌딩 2층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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