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으로 올라 간 백김치가 다 해주는 느낌. 계란 사태 때문에 계란이 빠져 비주얼이 좀 부실하네. 면 자체는 노멀, 육수는 여름에 보다 잘 어울리는 맛이다. 더위 먹었을 때 기운 차리게 해 주는 맛. 제육은 그닥 인상적이지 않았다. 그리고 330ml 병맥주가 없고 보다 큰 병의 맥주만 판매하는 것도 아쉬움
협동식당 달고나
서울 마포구 동교로 55 1층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