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에서 1차를 먹고, 2차도 맥주집. 여긴 사람들로 북적북적. 대부분이 30~40대 직장인들. 어제 내 기분에는 여기가 공방보다 나았다. 공간적으로 훨씬 친밀한 느낌. 1차에서 이미 많이 마셨고, 바이엔슈테판은 익숙해서.. 맥주맛은 뭐라 할 말이 없음.
써스티 몽크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20길 18 대명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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