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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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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큰길에서 안쪽으로 얼마 안 들어왔는데도 호젓한 기분이 든다. 생각보다 작은 횟집 회사와 멀지 않으면서 회사 사람들을 만나지 않을 만한 곳을 염두에 두고 찾았는데 잘 찾아 온 거 같다. 수다 삼매경 빠지기 좋은 분위기에 싱싱한 횟감

호미곶

서울 중구 퇴계로28길 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