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 시기라 웨이팅이 없어 쓰윽 들어왔다. 닭다리 살이 부드럽게 찢어지지 않아 처음엔 좀 불만였는데 깔끔한 국물에 천천히 맘을 풀어 버렸다. 다음엔 얼큰닭국수 먹어 보기로
호계식
서울 마포구 동교로 4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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