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오후 복매운탕을 시켜 먹고 있는데 식당 한켠 TV에서 서울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이 속보로 방송되고 있다. 식당 주인인 노부부가 아무말 없이 오도카니 화면만 바라본다. TV화면만
조박사 복해장국
서울 마포구 동교로 114 태복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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