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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박사 복해장국

3.4
추천 5 좋음 7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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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개

미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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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점심 뚝딱! 제가 먹은건 냉동이고 지리 가격은 지금 13이였던듯… 복어는 그냥 그렇지만 국물이 맛있고 시원해요. 식초 조금 뿌리고 싶었는데 테이블에 없었음.

조박사 복해장국

서울 마포구 동교로 114

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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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그럭저럭 먹을 만한 복국 지리는 시원하고 국물이 좋았는데 매운탕은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고 깔끔하지 못한 맛이었다 같이 나온 복껍데기무침은 살짝 비린 맛이.. 전체적인 맛이 찾아서 갈 정도는 아니구

조박사 복해장국

서울 마포구 동교로 114

逍遙
추천해요
4년

사진이 안나온건 몸살기운에 찍어서 입니다. 이제야 올린 건 (코로나 블루로 유추되는) 불친절 해서입니다. 그럼에도 올리는 건 정말 맛있어서요.

조박사 복해장국

서울 마포구 동교로 114

dream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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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오후 복매운탕을 시켜 먹고 있는데 식당 한켠 TV에서 서울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이 속보로 방송되고 있다. 식당 주인인 노부부가 아무말 없이 오도카니 화면만 바라본다. TV화면만

조박사 복해장국

서울 마포구 동교로 114

향단
추천해요
7년

연남동 맛집이었다는 이곳이 새로 이사했다 들어서 찾아왔습니다. 와 복지리가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서 감동하였고 서비스로 주는 복껍질무침도 푸짐해서 원없이 먹었습니다.. 만원 가격에 복해장국을 먹을 수 있다니 매우 행복합니다...

조박사 복해장국

서울 마포구 동교로 114

마중산
추천해요
7년

연남동에서 오랫동안 영업하시다가 주차장을 찾아 서교동으로 넘어오셨다는 복 맛집. 점심엔 해장국, 저녁엔 복불고기나 코스로 먹으면 맛있는 집이다. 우선 점심에 매운탕과 복지리를 먼저 경험. 아...이 집 맛있는 곳이다. 국물도 깊고, 복어 살도 튼실하게 들어 있음. 가격은 만 원. 식사의 백미는 매일 구워낸다는 김과 꼴뚜기 젓. 복껍데기 무침과 함께 내놓는데, 버릴 게 하나 없다. 밥에 젓갈 올려 김 싸 먹으면 크...김 퀄리티가... 더보기

조박사 복해장국

서울 마포구 동교로 114

연남동 기사식당 거리에서 가장 아끼는 집. 기본 찬으로 나오는 복껍질 무침이 소주 킬러. 복국을 기다리며 미리 소주 한 병 비우고 있다가 뒤이어 나오는 복국에 한 병 더 마시게 된다. 맑은탕과 매운탕 모두 좋지만 역시 진가는 맑은탕!

조박사 복해장국

서울 마포구 동교로 114

박살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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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기본찬이 복껍질 무친거야(리필안됨) [서울/마포구] 분위기는 뭐 기사식당이고. -왼쪽부터 복지리. 복튀김. 복껍질무침 -기본찬으로 복껍질과 미나리를 무친걸 내어주는데 아 이거 맛있다. 리필 안되서 아껴먹음 ㅠㅠ -복지리. 팔천원 뭐 냉동이지만 국물맛이 제법 괜찮다. 일단 후추 떡칠 안했다는데서 높은 평가를.. -복튀김. 삼만원 양은 푸짐하나 퍼석퍼석, 튀김옷도 너무 두껍다. 내용물도 내가 지금 뭘 씹는건지 화장실: 안가봐서 몰... 더보기

조박사 복해장국

서울 마포구 동교로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