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토요일 점심에 먹는 시큼한 똠양쌀국수는 자극적이어서 좋았다. 최근 한두 달을 좀비 모드로 살고 있는데 그날(211106)은 모처럼 살아있는 기분이 든 날이었다.
라오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77 대창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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