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바루나 미나미의 똑떨어지는 소바와 달리 착착 축축 수분을 더욱 머금을 수 있는 면발. 냉소바로 잘 어울린다. 토리가라는 험상궂은 비주얼과 달리 부드러운 육즙과 탱글한 살코기 식감으로 눈을 크게 뜨게 하는 맛. 생맥주 안주로 엄지 척. 양이 은근히 많아 배터짐
소바쿠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65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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