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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out
추천해요
1년

두근두근, 식사를 마치고 문을 나서는데 가슴이 두근거렸다. 기대는 했지만 이 정도로 이상적인 미역국을 맛보게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보드럽고 가지런한 어린 미역이 주인공인 들깨미역국과 맑은 단맛의 쌀밥. 잔잔히 밀려오는 감각의 경련

오일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다길 2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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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bae 허니비 서울 리뷰에서 백의 그림자 인용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