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제
oilje


oilje
포장
예약가능
주차불가
저희 집은 평소 간을 슴슴하게 해 먹는 편인데, 오일제의 자극적이지 않은 사골육수의 개운한 감칠맛이 저한텐 안성맞춤이였어요. 특히 젓갈이 적당히 매콤하고 쫄깃해서 진짜 맛있고, 의외의 별미는 야들야들한 어린미역을 약간 상콤한 간장소스에 콕 찍어 먹는 거였어요! 화려하거나 자극적인 맛으로 승부하기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과 서로의 조화를 섬세하게 살린 한 상입니다. 가정에서 나올법만한 소박한 차림인데도 한 가지 한 가지 기억에 ... 더보기
깊고 진한 사골 베이스 미역국 모든 음식이 각자의 가마솥에서 나오고 고슬고슬한 밥을 쌀알을 살리려 몇번에 나눠 정성을 다해 밥공기에 담아 내는게 인상적이었다. 일본 사람들도 많이 방문하는 모양이고, 찬 하나 허투루 나오는 게 없다. 사장님의 섬세한 감각이 느껴지는 매장을 구경하다보면 어린 미역이 품은 깊은 맛을 보여주는 미역국 한상을 차려와 먹는 방법을 설명해주신다. 갓김치와 배추김치로 두가지가 제공되는 것도 좋았고, 낙지젓 위... 더보기
용산에 유명한 맛집인 오일제. 메뉴는 들깨미역국 단일메뉴이고, 평일 점심에만 운영하셔서 예약은 필수예요. 가마솥에 지은 고시히카리쌀, 거금도산 어린미역을 쓴 미역국...이미 메뉴 하나하나에 스토리가 있어서 먹는 전부터 즐거웠어요. 좋은 재료를 써서 그런지 미역국부터 진한 사골배이스 국물에 부드러운 미역의 조화가 좋아요. 쌀도 윤기가 나고 쌀알이 탱글해서 완그릇했습니다. 금요일 저녁은 생일상 예약이 가능한데 티켓팅 실패하고있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