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크게 웃고 왁자지껄 얘기 나눌 수는 없게 되었지만, 엔데믹 이후 처음 찾은 차이는 여전히 좋은 공기를 지니고 있었다. 동남아풍 소스의 양갈비도 맛있었지만, 이날은 특히 감자 뇨끼가 맥주와 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차이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28 제이매크로타워 2층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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