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장난 아니겠다. 최근에 먹은 족발 중 가장 부들부들 쫠깃한 식감의 족발. 짬뽕을 곁들여 함께 먹으니 딱 셋트 구성이네. 홀이 넓지는 않지만 테이블 간격이 좋아서 술 마시며 대화 나누기에 적합한 식당이다. 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가서 30분 정도 웨이팅 후 들어감.
금천문 & 오향족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68 1층
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