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out
추천해요
1년

두 가지 즐거움이 있다. 하나는 예전부터 갖고 있던 것. 두껍고 쫄깃한 식감의 우동과 얇게 튀겨져 느끼하지 않고 바작바작한 튀김 새롭게 생긴 다른 즐거움 하나는, 근처의 석촌호수 서호. 식사를 하러 가기 전이나 식사 마친 후에 살랑살랑 산책하면 계절을 더없이 잘 느낄수 있다. 4인용 테이블 7개만 있어서, 손님이 다시 많아지면 혼밥은 어려울 수도 있겠다.

미타우동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49길 31 w.lake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