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ppt 선굵기 0.25pt로 그린 국수 같다. 국물에 푹 잠겨 있고 흐느적거릴정도로 가늘지만, 실선의 국수는 죽지 않았다. 굵기만 하거나 아니면 점선이 되어 존재감을 상실한 국수들과는 다름. 잘 먹었다. 그리고 듣던대로 감자전 짱.
우리밀국시
서울 성북구 혜화로 84-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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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eun @euneun
면이 눈 앞에 그러지는 설명입니다요 ^^
euneun @euneun
면이 눈 앞에 그러지는 설명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