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울대병원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 미금역에서 저녁먹기엔 늦은 9시 친구의 추천으로 간 식당 맛있는 식당은 아니지만 하여튼 많다! 로스,우동,초밥까지 8천원.. 일반 돈가스는 5900원부터 시작합니다. 튀김에서 좀 기름내가 나고 초밥도 마트 초밥의 그 맛이 나지만 그러면 좀 어떻습니까 이렇게 양이 많은데! 늦은 시간에 이렇게나 많이 먹어서야.. 같은 생각을 하면서 돌아갔습니다.
뽀빠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90번길 36-5 더 프라자 1층
미오 @rumee
우아아 푸짐합니다!!! 어젠 정말 추웠어요 ㅠㅠ 따끈따끈한 국물로 잘 데우고 들어가셨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