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코스로 제공하는 제주식 정찬. 코스별로 개성이 뚜렷해서 좋았다. 잘 웃는 다정한 쉐프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즐겁게 대접 받았다. 아주 재미있는 뮤지컬을 한편 보고 나온 것처럼 여운이 오래 남았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다.
에르미타주
제주 서귀포시 신서로52번길 3-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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