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프 이벤트를 하길래 가봤던 우직. 인당 3.5코스. 평일인데도 오픈부터 예약으로 만석이었다. 메뉴이름은 우직카세지만 직접 구워먹는 시스템. 그래도 굽기가 어렵지 않아서 별로 지장은 없다. 처음으로 우설이 나오는데 이게 시그니처인듯. 그 후로도 맛있고 마무리인 냉우동 맛도 좋다. 이속우화보다 나았음 5짜리엔 호르몬 포함인데 내장싫어하는 사람 있으면 고기로 교체가능하다고 함.
우직 서울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본로29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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