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동네 커뮤니티에선 꽤 유명하다는 곳. 실내에 파라솔 펴놓고 장사하는 포차. 치킨이 유명한데 그냥 올드한 스타일이다. 후라이드 가격은 12000이고 양념이랑 반인게 15000인데 양념도 어차피 기상품일거니까 굳이 반반을 먹을 필요는 없음. 양념반만 넣었다고 3천원 올라가는데 새우김치전도 마찬가지. 아주 작은 칵테일 새우같은게 들어가는디 가격이 6천에서 12000으호 2배로 뛴다. 새우가 적어서 굳이 새우김치전을 주문할 필욘 없다.
꿩먹고 알먹고
서울 마포구 망원로11길 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