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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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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체적으로 괜찮고 서비스도 잘 주셨지만 디테일이 살짝 아쉬웠다. 슈토아에 피스타치오는 짠거 잘먹는 편인데도 정말 짰다. 농어 덴뿌라의 비스큐소스는 너무 묽음. 비용을 내고 콜키지를 했는데 잔만 주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마셨는데 술 주문한 테이블은 아이스 버킷도 주고 잔도 어떤걸로 할지 물어본다. 차별을 둘거면 콜키지를 안하면 될걸..이런면은 아쉽다.

파에

서울 강남구 언주로151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