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에
p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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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디테일은 아쉽지만 충분히 맛있다 - 미라이가 풀부킹이라 미라이 출신 두 분이 오픈하셨다는 파에로 와봤습니다. 여기도 예약은 이미 차 있었는데 방문 당시 테이블이 딱 비어서 착석할 수 있었네요 - 사시미 모리아와세, 제철 보우즈시 주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맛이었고 접시가 더 차가웠으면 좋지 않았을까? 보우즈시는 좀 더 볼륨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등 다른 분들 리뷰처럼 만듦새나 완성도가 조금씩 떨어지는 부분들이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