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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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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마라감바스+볶음밥 3만원 이거는 좀 비추. 너무 달고 감칠맛도 약한데 그냥 기름지다보니..볶음밥이 나쁘진않았는데 비벼먹어도 크게 변하는 맛이 아니라 딱히 어울리진 않았다. 마라샹궈가 더 좋았을듯. 차우면은 무난했고 탕수육은 맛있었다. 맥주는 국산은 없고 칭따오 9천원이라 좀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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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일로12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