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00 런치코스. 내가 고른건 마파두부랑 깐풍기가 나오는 코스였는데 건두부무침, 군만두, 디저트까지 나오는 혜자였다. 별기대 안했는데 마파두부가 아주 맛있었다. 살짝 신라면같은 냄새나던데 내가 맛있게 먹은곳에서는 이냄새 날때가 많았다. 깐풍기는 기름기없이 잘 튀겼는데 고기가 좀 자잘한 편이라 아쉬웠고 짜장면은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다. 가성비 좋고 특이한 메뉴도 많아서 재방문 할만하다
다홍먼
서울 중랑구 면목로 478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