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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파두부 먹으러 왔어요~! 겸사겸사 다른 메뉴도 도전했습니다. 깐풍기는 생각보다 매콤했고, 제가 중식에서 가장 애정하는 감자채슬(쏸라투도우쓰)은 생각보다 은은하게 새콤해서 훌훌 입에 들어갔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같이 간 지인이 먹은 짬뽕은 물리지 않아 잘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다음에 또 올래요…
다홍먼
서울 중랑구 면목로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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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여기가 진짜 마파두부 맛집이었습니다 동북 꿔바로우 먹으러 갔다가 아래의 리뷰를 보고 마파두부도 시켰는데 허걱 마파두부가 “찐”이었습니다 짭조름하면서도 화한 자극에 부드러운 두부까지 거기에 오이소주도 얹으니 조화롭습니다 ,,, 마파두부만큼은 인생 마파두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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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0 런치코스. 내가 고른건 마파두부랑 깐풍기가 나오는 코스였는데 건두부무침, 군만두, 디저트까지 나오는 혜자였다. 별기대 안했는데 마파두부가 아주 맛있었다. 살짝 신라면같은 냄새나던데 내가 맛있게 먹은곳에서는 이냄새 날때가 많았다. 깐풍기는 기름기없이 잘 튀겼는데 고기가 좀 자잘한 편이라 아쉬웠고 짜장면은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었다. 가성비 좋고 특이한 메뉴도 많아서 재방문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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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꿔바로우가 너무 맛있어요 고기에서 약간 누린내가 났지만 소스가 하도 새~~~~콤한 것이 누린내에 질색하는 저도 오우. 감칠맛처럼 느껴진다. 싶었지 뭡니까 그래서 넘 만족했고 특히 저 두부피로 만든 것도 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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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동 #다홍먼 #저녁코스요리 * 한줄평 : 중국 한족 조리장의 21세기 중화요리점 • 시기별로 공급과 소비 주체로 구분해본 중화요리 흐름 • 20세기 중국집과 21세기 중화요리점의 차이 • 저녁 코스 기준 요리 12종 중 3종택 + 짜장 = 24,800원 1. 한국의 중화 요리는 분명 중국으로부터 기원했지만,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부침과 흐름을 함께 하며 이질감 없이 이 땅에 자리잡았다. 2. 시기별로 중화요리를 대략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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