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는 딱히 이 이상 맛있지 않아도 될 정도로 꽤 맛있게 먹었는데 맥주가 너무 별로... 우선 온도부터 너무 미지근했다. 필스너를 주문했는데 차라리 어지간한 식당가서 먹는 카스 병맥이 나을 정도. Ipa는 이취도 있었는데 요즘 잘하는 곳에선 안나는 안좋은 맛이 났다. 가게 소리도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히 대화하기엔 비추.
더 랜치 브루잉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11 삼정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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