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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
4.5
1일

그동안 먹었던 슈니첼은 다소 심심한 곳이 많아서 사실 맛없겠지 하고 기대없이 간건데 여기는 소스 없이 먹어도 간이 잘 맞아서 맛있었다. 정제버터로 튀겨서 진한 버터 풍미가 정말 좋았고 라즈베리 잼도 잘 어울렸다. 양대비 약간 비싼것 같긴한데 맛있어서 괜찮았다. 굴라쉬는 평소먹던 스튜랑은 약간 달랐다. 원래 파프리카 가루를 넣는건 알았지만 보통 넣은지 모르겠던데 이건 묘하게 매운 풍미가 있었다. 매운 맛이 튀는건 아니었다. 양파가 푹익은건 아니고 약간 아삭해서 뭔가 익숙하다 싶었는데 간짜장이 떠올랐다. 글라스와인이 다양하고 체코와인도 적당한 가격에 여럿 판매중

모라비아

서울 마포구 독막로8길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