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게해주세요 했더니 정말매웠던 ㅎㅎ 근데 화자오 맛은 별로기억에 안남는거보면 그냥 맵게만 해주신듯. 가재는 발라먹기힘들다길래 새우로 시켰는데 삶은 새우를 소스에 버무려낸 느낌이라(볶긴했겠지만)좀 아쉬웠다. 바삭하게 볶아졌으면 좋았을텐데.. 가지볶음밥은 물기가 좀 있어서 별로였고. 대림이라 건대처럼 쌀줄 알았는데 가격적인 메리트는 전혀 없었다 다른 지역이랑 똑같은 가격.
화룽 마라룽샤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29길 13 쌍용플래티넘S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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