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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추천해요

2년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왔다가 들른 곳인데 숨겨진 맛집인 듯 하다. 테이블 몇 개 없는 아주 작은 집인데 손님이 끊임 없이 들어온다. 장칼국수는 맵기 조절 가능하고, 나는 중간(신라면)맛 주문했다. 중간에 만두는 으깨서 국물에 넣어 먹으면 맛있다길래 주문했다. 직접 만든 투박한 칼국수 면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뜨끈하고 칼칼한 국물 덕에 땀을 쫙 뺐다. 겨울되면 또 생각날 것 같다😊

장칼집

서울 송파구 가락로6길 3 1층

행복한 감자

근처에 볼일이 있는데 난 왜 안만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