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혼미케 하는 캐나다의 단맛, 팀홀튼. ’장모님 따님‘이 캐나다 어학연수 때 팀홀튼이 있어서 버틸 만 했다고 하더군요. 더블더블을 즐겨 마셨다고 했는데... 첫 방문 때 맛 본 도넛류와 더블더블은 제 입맛에 너무너무너무 달았습니다. 특히 더블더블은 봉지커피의 느낌이... 회사 후배들과 두 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나쁘지 않네요. 여전히 도넛(메이플 크룰러)은 너무너무너무 달지만요.
팀홀튼
서울 중구 을지로 16 프레지던트호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