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Hortons
음식
실내
외부
전체 더보기
정신을 혼미케 하는 캐나다의 단맛, 팀홀튼. ’장모님 따님‘이 캐나다 어학연수 때 팀홀튼이 있어서 버틸 만 했다고 하더군요. 더블더블을 즐겨 마셨다고 했는데... 첫 방문 때 맛 본 도넛류와 더블더블은 제 입맛에 너무너무너무 달았습니다. 특히 더블더블은 봉지커피의 느낌이... 회사 후배들과 두 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나쁘지 않네요. 여전히 도넛(메이플 크룰러)은 너무너무너무 달지만요.
팀홀튼
서울 중구 을지로 16
32
0
팀홀튼 매장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도너츠 이빨 썩을 것처럼 세상 달지만 그게 또 맛있는.. 그런 도넛
7
일찍 문여는 카페고 할리스 외국버전같은 느낌입니다. 할리스인가 하고 들어갈 만큼 브랜드가 지니는 시그니처컬러가 중요하긴 하구나 싶습니다. 촌스러운 얘기였습니다. 무지 유명한 곳이었더라고요?! 헌데 이름에 비해 커피 맛은 그냥 그러했습니다. 심플한 모닝세트가 있고 매장은 쾌적한 편입니다.
34
팀홀튼 서울시청점 낮에 사람이 참 많았다. 캐나다보다 한국에선 훨씬 비싸게 받는대서 비호감이었는데, 이번에 5900원짜리 자바칩 아이스캡을 시키면서, 스타벅스 자바칩프라푸치노가 6500원인데 맛이 비슷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다. 근데 자바칩을 다 갈아 넣은 건지 스벅보다 씹히는 게 없어서 맛이 덜한 것 같다. 재방문 의사는 없음....
2
아메리카노 대신 블랙커피 그리고 허니크롤러!
6
KT 연말 혜택으로 팀홀튼 도넛 쿠폰 줘서 갔어용. 허니크룰러 먹었는데 공갈찹쌀도넛 가벼운 버전?!
17
팀홀튼이 새로 생겨서 다양한 매뉴를 맛 보는 중.. 몇몇 메뉴는 이상할 정도로 퍽퍽하다. 오픈한지 그래도 시간이 좀 돼서 도넛 맛이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 어제는 허니 글레이즈드와 초코딥을 먹었는데 둘 다 촉촉하고 맛있었음! 커피는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서 쉽게 안 마시게 된다.
4
팀홀튼은 팀홀튼이고 아이스캡(헤이즐넛+더위사냥 느낌) 먹으러 가는 곳이다.
요즘 굉장히 빠르게 여기저기 생기는 팀홀튼 근처에 생겨서 다녀옴 도넛 신상 먹었는데 빵이 뭔가 붕어빵? 같은 맛이다 겉은 크리스피도넛같이 설탕코팅 공기반 밀가루반이라 몇개는 먹을 수 있을듯.... 개인적으론 가벼워서 크리스피도넛보다 오히려 이게 더 내취향이었다!!! 메이플라떼는 생각보다 별로 걍 바닐라시럽넣은 라떼맛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