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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었던 카페가 관광객 손을 탔네요. 개성 넘치던 음료와 디저트는 너무나도 평범해졌고, 서비스 응대는 엉망에, 사진을 찍기 위한 포토스팟 위주의 관광지로 바뀐 듯 합니다. 이제 그만 놔줘야 할라나요... 자주 갔었는데...

마시랑게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00 2층

하늘호수속으로

아랫줄 가운데분이 비.온님 일까요??? 저도 첫방문 때는 달달한 수묵화라떼도 먹고 사진도 팡팡 찍었는데 두번째 때는 입구서 발길 돌렸어요. 사람 너무 많아요ㅜ

비교적온순

@skylake123 ㅋㅋㅋ 둘째놈입니다. 아... 마시랑게 좋아했는데, 이번에 가니 영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