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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먹을 걸 그랬어요, 폴바셋. 간만에 미팅을 위해 '폴바셋'에 방문했습니다. 분위기는 여전히 좋고, 손님이 살짝 줄은 듯 합니다. 아마도 바로 옆에 '스벅'이 생겼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폴바셋의 최애 메뉴인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었지만, 미팅하면서 아이스크림을 퍼먹을 순 없어서 룽고를 시켰습니다. 음... 아이스크림을 시킬 걸 그랬어요. 한때 원두맛을 잘 살렸던 폴바셋이 망가진 건가 싶었습니다. 커피가 입에 안맞네요. 뭔가 살짝 쩐내도 나는 것 같고... 폴바셋에선 앞으로 미팅이고 나발이고 무조건 아이스크림입니다!

폴 바셋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5 코리아나호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