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몹시도 추웠던 날 저녁, 홀로 송옥에 방문했습니다. 딱 판모밀만 먹고 나오자 싶었는데, 가게 입구에 앉은 커플이 돈가스를 먹고 있습니다. 오... 어쩔 수 없이 돈가스와 판모밀을... 사장님. 누가 또 오는지 그렇게 크게 물어보시면 제가 너무 곤란하잖아요... 맛있으니까 봐드립니다... 안봐드리면 어쩔 건데 싶지만요.
송옥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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