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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두 달 정도? 만에) 방문한 더덕순대. 들깻가루 한 숟가락에 부추 한웅큼을 올린 후 정신없이 흡입했습니다. 그 사이 뽈레용 사진을 찍었다는 게 용할만큼 배가 고팠... 완뚝하고 시계를 보니 음식 나온 후 딱 5분이 지났네요. 옆에 앉으신, 저 들어올 따부터 식사를 하고 계셨던 여성분들이 힐끗 쳐다보시는 게 몹시도 부끄러워 얼른 일어나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광화문 더덕순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0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