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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더덕순대

4.2
추천 49 좋음 23 보통 4 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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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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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
더덕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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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개

Jake
5.0
1개월

며칠 전 홍대의 어느 순댓국집에서 상당히 큰 상처를 받고 순댓국 힐링이 필요하던 찰나에 어딜갈까 고민하다 많은 호평을 받은 더덕순대로 직행했다. 결과는 대성공. 와... 이런 뽀얀류의 순대국 집들 중에서도 탑티어다. 개인적으로 세 손가락 안에 든다. 순대는 물론 최곤데 고기들도 하나같이 내 취향이다. 깍두기와 마늘을 주시는 것도 만점.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국물도 미쳤다. 소금 새우젓이 없어서 간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난처했는데 ... 더보기

광화문 더덕순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0

매실차
4.5
2개월

이날은 술먹으러..순대모듬 짱인데요. 저는 머릿고기랑 부속을 워낙 좋아해서 순대가 다양하게 나오는 것보단 이렇게 섞여 나오는 게 더 좋았어요. 곁들일 내장탕ㅋ도 시켰습니다. 약간 고추기름이 느껴지는 찐득하고 자극적인 내장탕. 새우젓을 넣어야 좀 간이 맞더군요. 약간은 화목스타일ㅋ 여기도 정말 순대로는 뒤지지 않아요

광화문 더덕순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0

이제는 한물간 노포가 됐음. 재방문의사 -100000 맛 자체는 무난한데 모든게 낡고 비위생적임. 물통에 고춧가루, 영업전 미리 깔아놓는 고추와 부추는 말라비틀어지고, 깍두기는 미지근하고, 밥도 상태가 극악임. 손님이 있든 말든 직원들은 정치 얘기하느라 바쁘고, 계산할 때 인사도 없음. 11시 반쯤 맞은 편 화목순대국은 만석인데 여기는 두세 테이불인 게 이해가 됨.

광화문 더덕순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0

간만에 (두 달 정도? 만에) 방문한 더덕순대. 들깻가루 한 숟가락에 부추 한웅큼을 올린 후 정신없이 흡입했습니다. 그 사이 뽈레용 사진을 찍었다는 게 용할만큼 배가 고팠... 완뚝하고 시계를 보니 음식 나온 후 딱 5분이 지났네요. 옆에 앉으신, 저 들어올 따부터 식사를 하고 계셨던 여성분들이 힐끗 쳐다보시는 게 몹시도 부끄러워 얼른 일어나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광화문 더덕순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0

매실차
4.0
6개월

친구가 자기는 화목순대국보다 여기라고 추천해서 다녀와봤습니다 기본간은 되어 나오고 야채순대 베이스. 야채순대는 선지도 꽤나 섞인 듯 고소해서 순대 자체의 맛이 일단 상당합니다. 내장보다는 머릿고기가 많은 스타일입니다. 내장류는 곱창볶음이나 내장탕에 들어가는듯? 내장류는 간이랑 염통 정도. 머릿고기는 비계 많은 부위 위주로 팍팍 들어가서 좀 녹은 뒤 먹는 국물이 괜찮네요. 그냥 간 더 할 필요 없이 짭잘하길래 그냥 먹다... 더보기

광화문 더덕순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0

쭈구리
4.5
10개월

여차저차한 이유로 10월 첫 출근 날씨도 갑자기 추워지고 이럴땐 역시 뜨근한 국물이지 팀원중에 한명이 가장 애정하는 순대국집으로!! 순대가 정말 미쳤다고밖에 말할 수 없음 처음에 이 집 소개 받았을때 순대에 더덕을 넣었나라는 어리석을 생각을 했던걸 생각하면 하… 무튼 간만에 뜨근하게 잘 먹고 왔습니다

광화문 더덕순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0

깍두기가 맛있다. 전라,경상,충청 세 지역에 두루 살아본 경험을 가진 내 입맛에 서울의 국밥들은 뭔가 심심하다. 자극적인 빨간 국물도 없고, 다대기를 넣어도 심심하고, 누린내나 잡내도 거의 없으니까. 근데 이게 한숟가락 뜨면 평범한데? 하면서도 끝까지 먹게 된다. (평양냉면이 약간 이런 느낌일까..?🤔)

광화문 더덕순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0

금요일 저녁에는 순대를 만드느라 영업 안합니다. 갔다가 헛걸음하고 되돌아오지 말기!

광화문 더덕순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0

내가 상경하고 놀랐던 건 순대국이 기본적으로 뽀얗고, 다데기를 따로 주며, 분식인 당면순대를 넣어놓고 순대국이라고 우긴다는 점이었다. 순대국 탈레반으로써 그러한 순대국은 근본부터 잘못된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난 더덕순대 앞에서 무참히 무너졌다. 다데기는 기본적으로 없고, 적당히보다는 많은 부속고기들을 하나씩 집어먹다보면 순대국은 조금 잔잔해져있다. 그때 한 숟갈 떠 먹을 때의 놀라움이란. 다데기 없이 너무 맛있고 감동이라 ... 더보기

광화문 더덕순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0

4.0
1년

날은 더워도 국밥 해장 포기 못해 🔥🔥🔥 유독 기본 국물이 간간한 날이었는데 그래도 부추랑 청양고추 팍팍 넣고 양념장 넣어 얼큰하게 먹는게 내 취향! 입 안에서 마늘 맛 많이 나지만 꼬릿한 느낌은 아니고 오히려 화목이 더 꾸리꾸리 자극적이라는 생각... 두 집 다 맛있어서 취향 차이같다🙂‍↕️ 퇴근하고 정식에 소주 한 잔 하고 싶은데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 ㅠ_ㅠ

광화문 더덕순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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