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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마라샹궈가 혀를 마비시킨다, 마라공방. 후배들과 점심시간에 마라탕/마라샹궈를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매 번 맵찔이들과 방문해 마라샹궈는 매운맛 1단계로만 시켰는데, 이번엔 (몰래?) 2단계로 시켜봤습니다. 먹다보니 적당히 매콤~한 것이 땀이 줄줄 배어나오더라고요. 혀도 얼얼한 것이... 땀흘리며 먹는 마라탕/샹궈가 아주 마음에 쏙 듭니다. 땅콩소스에 마유를 살짝 추가한 후 찍어서 먹으니 더 자극적이고 좋습니다. 후배 중 한 명이 아이를 가졌는데, 후배가 매운 걸 땡겨하더라고요. 뱃 속의 아이가 원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맛있게 잘 먹는 걸 보니 기분이 좋았더랬습니다.

마라공방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5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