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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소사면옥을 방문했더니 매장이 확장됐습니다. 넓어지고 더 깔끔해졌네요. 좋습니다. 여름 웨이팅이 줄겠군요! 미나리 곰탕을 먹으러 갔는데, 가게 확장하시면서 이 메뉴를 없애셨대요. ㅜㅜ 그나마 제일 좋아하던 메뉴였는데... 어쩔 수 없이 갈비탕(1만8000원)을 시켰습니다. 갈비탕 맛있네요. 이 집 특유의 녹진한 육수가 부드러운 고기를 감싸고 있습니다. 산삼배양근이 반움큼 올라가있는데, 이게 국물에 쌉싸름함을 더하고, 심리적으로도 보신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특이하면서도 완성도가 높은 느낌이군요. 양도 꽤 많고요. 그래도 전 미나리 곰탕이 더...

소사면옥

서울 광진구 능동로 270 윤중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