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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라향각'에 방문했는데, 점심시간에 대기줄이 없습니다. 왜??? 아마 맛도, 서비스도 인근의 '마라공방'에 밀린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전 여전히 라향각이 더 취향인데요. 방문 할 때마다 있었던 중국 여행객분들도 안계시고... 대기줄이 줄었으니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 건가 싶기도... 오늘은 계란 간장 볶음밥이 아주 좋았습니다. 마라탕 국물에 볶음밥을 살포시 적셔 먹었더니 감칠맛 폭발! 굿! 손님이 줄어든 것 같아 걱정입니다. 갑자기 폐업하면 안되니, 매 달 한 번씩은 방문해야겠습니다.

라향각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6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