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이 집의 군만두 때문에 부산에 갑니다, 신발원. 바삭한 만두피를 아그작 깨물면, 인정사정 없이 흘러나오는 따가운 육즙!!! 입천장이 홀라당 벗겨지면서도 흐뭇하게 웃으며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군만두입니다. 소룡포도 꽤나 괜찮지만, 피의 익힘 정도를 잘 관리하시지 못해서 육즙이 자꾸 터져나오기에 전 군만두를 훨씬 선호합니다. 만두귀신인 제가 부산에 가도록 만드는 이유 중 하나지요. 신발원의 군만두는 '오이무침'과 '아이스 우롱차'와 함께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세 가지가 섞이면 아주 간지나는 맛을 내줍니다!!!

신발원

부산 동구 대영로243번길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