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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돈가스계의 탑이라는 '톤쇼우'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대기줄이 어마어마하군요. 거의 1시간을 넘게 기다린 것 같습니다. 앞선 대기가 스무 팀이 채 되지 않았는데, 자리를 잡고 음식이 나온 후 먹기 까지의 시간이 꽤 걸려 대기시간이 점점 더 길어지는 거 아닐까 싶었습니다. 가격 대비 꽤나 먹을 만 한 돈가스류를 내주십니다. 차가운 콘스프? 콘소메?도 먹을 만 했고, '버크셔 K 로스까스'의 풍부함과 쫀득함이 꽤나 좋았더랬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돼지 특유의 잡내가 조금 풍기도록 유도하는 듯 했습니다. 잡내를 완벽히 잡는 것보다, 풍미를 더 고려한 맛이랄까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오제제'가 더 취향이었습니다. 우선 대기줄이 너무 길고, 메인을 제외한 다른 곁들임 메뉴가 없어 조금 질린다는 느낌입니다.

톤쇼우

부산 금정구 금강로 24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