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컸는데 실망이더라, 이문면옥. 점심시간의 기나긴(약 1시간) 웨이팅을 버티고 버텨 결국 맛보기에 성공한 '이문면옥'. 세 번 만의 성공이었기에 기대가 더 컸습니다. '보상심리' 때문에 네 명이서 방문해 6인분을 주문했어요. 아... 이 집 냉면, 진짜 취향이 아닙니다... 시판 육수의 맛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삶은 면의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식감이 질척이고 끈적입니다. 들기름 막국수는 제 입맛에 너무 짰습니다. 곁들임 고기는 식어서 식감이 좋지않고(얇은 고기인데 딱딱하다는 느낌예요) 만두피는 불어있습니다. 여기 왜 이렇게 대기줄이 긴 거죠? 진짜 납득을 못하겠는데요... 실.망.입.니.다! 다신 안 갈 것 같아요. 웨이팅 시간이 이렇게 아까운 게 처음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문면옥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2길 10 덕수궁 디팰리스 지하1층 B108호
추군의 태양 @triplej23
여기 사짜로 급조한 가게임~육쌈이랑 차이가 없음
비교적온순 @dulana
@triplej23 엇! 역시!!!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왜 대기줄이???
추군의 태양 @triplej23
@dulana 다 낚인거죠 뭐
비교적온순 @dulana
@triplej23 이야~ 장사수완은 좋은 걸로!!
추군의 태양 @triplej23
@dulana 오래는 못갈겁니다.
비교적온순 @dulana
@triplej23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추군의 태양 @triplej23
@dulana 이문을 기함 매장으로 잡고 본체는 대전에서 명장냉면으로 바이럴 운영 하면서 서울에도 매장을 빠르게 늘리고 있음 샤브올데이 처럼 1~2년 안에 뽑아먹고 빠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