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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과 기나긴 여름 대기줄... 그럼에도 여전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콩국수. 콩국 한 모금과 쫀득한 면발, 매콤 쌉쌀한 김치 한 조각이 주는 쾌감이 있습니다. 매 해 여름 마다 꼭 한 번은 먹어줘야 하는 집이지요. 가격이 저렴했을 때(약 20년 전?) 많이많이 먹어 둘 걸 그랬습니다.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어요. ㅜㅜ

진주회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