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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기요한 기본 카이센동을 먹었다. 처음 갔을 땐 밥과 건더기를 좀 남겨야 도미육수 부어서 말아먹을 수 있다는 걸 모르고 다 먹었는데, 이제는 알아서 잘 남긴다. 겨울이든 여름이든 어울리는 맛! 육수 부어 먹으면 국물 좋아하는 한국인의 얼이 깨어남.

기요한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3 수창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