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굴비 먹으러 무끼 고고~! 주말에 영업을 안 하시기 때문에 주중에 가야 됨. 여의도라 그런지 개별 방도 많이 있고 차림사 분들이 프로페셔널하다. 반찬이 전부 미친 듯이 깔끔하고 맛있고 밥은 철솥을 들고 다니며 무한 리필해 주심. 보리굴비가 쩐 느낌 없이 깔끔한 맛이고 밥 저체가 맛있어서 보리굴비에 녹차에 명란 곁들여 세 그릇 먹을 수 있다.
무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18 스타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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