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맛있다,, 가볍게 들러서 먹을 때 모밀국수 집에서 기대하는 그 맛 그대로 나서 좋음.
블랙모밀
광주 북구 운용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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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방문했는데 처음보다 그저 그랬다. 생활권에 유사한 가게가 많은 사람들은 굳이 안 가봐도 됨.. 귀찮음만 극복하면 컬리에서 재료 사서 직접 만드는 게 훨씬 맛있을 것이다. 파스트라미는 햄이 너무 푸석하고, 치폴레잠봉은 아무 감흥이 없다..
델리셔스 샌드위치
광주 동구 동명로25번길 9-9
이것은 담백함이 아니고 그냥 연한 맛이다.. 계란지단도 국물맛을 떨어뜨리는 요소였다. 그냥 궁금했던 식당 한 번 경험해 본 것으로 끝.
무등관
광주 북구 평교로30번길 18
진한 육향이 육수 뿐만 아니라 면에도 잘 배어 있다. 엄청 맛있었다.
우래옥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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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태콩국수 진하고 무난하게 맛있었다. 해물파전은.. 너무나 기름지고 간도 덜 되어있어 느끼했다.
다온 우리밀 칼국수
광주 광산구 월곡중앙로 47
1
면발이 쫀득하고 양이 아주 많다.
우동이 완성되다
광주 동구 장동로 15
깔끔하고 괜찮은 맛. 도미시오라멘은 도미육수가 약간은 밋밋했고 그다지 기억에 남지 않는 차슈나 멘마가 아쉽지만 그래도 좋았다. 시오라멘은 굿! 가게도 깔끔하고 매우 친절했으며 주차 편한 점도 이 동네에서는 장점이다. 광주에서 시오라멘 판매하는 곳이 몇 없는데, 이 정도의 맛이면 꽤 괜찮다.
요쿄우 라멘
광주 북구 첨단연신로 88
마파두부 깨운하고 맛있음
말리화
광주 동구 제봉로82번길 13-5
쎄쎄종 몽블랑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달콤함이 정말 좋았다. 키이로에서 먹었던 몽블랑은 기대에 비해 나는 별 감동이 없었는데 이건 식감도 굉장히 좋고 먹고나서도 깔끔하면서 달달한 여운이 기분 좋게 이어짐.
쎄쎄종
서울 강남구 언주로146길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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