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가 다 너무 맛있어 보여서 사장님께 추천 받았는데 지금은 복숭아가 맛있다고 하셔서 복숭아 타르트를 먹었는데... 실은 복숭아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도 너무 맛있게 먹었고 하나 더 테이크아웃 해서 또 먹었다. 타르트 시트도 너무 맛있고, 지나치게 달지도 않으면서 맛있는 디저트라 먹는데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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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방울내로7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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