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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er
별로예요
5년

페킹덕 먹으러 방문했으나 매우 불만족스러웠다. 일단 오리 자체가 너무 퍽퍽하고 밀전병은 두꺼웠으며 대자를 주문했는데도 양이 너무 부족했음. 이 외에도 여러가지 주문했으나 전반적으로 간은 세고 깊은 맛은 없었다. 근래 먹은 음식 중 가장 불만족했고 취향차를 넘어서 객관적으로 별로인 음식이었다고 말할 수 있음. 이 와중에 직원들도 불친절했다는게 참 일관적으로 불쾌한 경험.

마오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