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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맞은 편에 위치한 순두부 전문점. 테이블이 굉장히 협소하고 테이블 간 간격이 역대급 가까웠다 ;; 주말 12시쯤 아슬아슬하게 웨이팅 없이 들어갔는데 이후로 꾸준히 웨이팅이 있었으나 회전율은 빠른 편. 자연식 순두부와 뚝배기 순두부, 백년 두부무침 주문. 음식은 빨리 나왔으나 친절함은 느낄 수 없었음. 순두부 (14,000) 물론 맛있었으나 (특히 몽글몽글한 두부가!) 하지만 이 돈 주고 웨이팅해서 먹을 맛인지는 모르겠다. 두부부침 크기가 큼직하고 두툼함. 두부 좋아하는 친구는 매우 맛있게 먹었으나 .. 두부 보통인 본인은 잘 모르겠다. ㆅㆅ 무엇보다도 시장통 같은 분위기에 빨리 먹고 나오고 싶어짐.

백년옥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7 1층